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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철인들의 명언 모음 ^^

황금인간 2006. 12. 20. 23:37



재산이 많은 사람이 그 재산을 자랑하고 있더라도,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는 그를 칭찬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돈은 최선의 종이요,최악의 주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거든 나가서 남에게 돈을 꾸어 달라고 요청해 보라.
적에게 돈을 꿔주면 그를 이기게 되고,친구에게 꿔주면 그를 잃게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


돈은 현악기와 같다.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잘 베풀려 하지 않는 이들을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인다.
반면에,타인에게 이것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칼릴 지브란-


신은 인간을 만들고,옷은 인간의 외양을 꾸민다.
그러나 인간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것은 돈이다.
-존 레이-

만인이 다 바라는 부귀가 비록 한때의 현상이라 하더라도
비천한 것으로 보아야 하고 멸시해야 한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그러나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가?그 대답은 간단하다.
오늘의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의 부를 이루는 과정과 방법이
도덕적인 데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외수-



 

가난은 사람을 현명하게도 처절하게도 만든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정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지만
지나친 소유는 소유자체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니체-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마음대로 좋은 나뭇잎을 골라 뜯어먹는 목이 긴 기린의 행복을 생각할 때,
목이 짧아 굶어죽은 기린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존 M.케인스-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 하우어-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 명의 가난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애덤 스미스-



 

도박하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건다.
-파스칼-


도둑질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잘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도둑질한 것은 아니다.
또한 청렴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나,가난한 사람이 다 청렴한 것은 아니다.
-회남자-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다
-러시아 속담-

만일 사회가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없다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도 구해 줄 수 없다
-존 F.케네디-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하나는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르나르-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 속담-


달걀을 갖고 싶으면 암탉이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참아야 한다.
-덴마크 속담-

 

 

3편68장 - 증산도 도전 속 글 중에서....
<본문>


[ 백남신의 관액을 끌러 주심 ]

1 11월 말에 서울로부터 백남신을 불러 올리라는 공문이 전주부(全州府)에 이르니 남신이 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숨기고 있는데

2 김병욱이 남신에게 말하기를 “지난번에 저의 화란(禍亂)을 선생님께서 끌러 주셨습니다.” 하니 남신이 병욱을 통하여 상제님께 풀어 주시기를 간청하거늘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자는 돈을 써야 하나니 10만 냥의 증서를 가져오라.” 하시니라.

4 이에 남신이 곧 10만 냥의 증서를 올리니 상제님께서 그 증서를 불사르시거늘 그 뒤로 남신의 관액이 풀리니라.

5 남신이 이 일을 겪고 난 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교자상(交子床)에다 음식을 성대히 차려 상제님을 모시니

6 상제님께서 “남신아, 음식은 많다만 이것보다 더 걸게 장만은 못 하겠느냐?” 하시는지라

7 남신이 아뢰기를 “일등 요리사들을 모두 불러 한껏 장만하였습니다.” 하거늘

8 “그렇긴 하겠다만 후천 농민 음식보다 못하구나.” 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젓가락을 들어 음식을 드시려다 그만두기를 세 번 거듭하시더니 일어나 남신의 집을 나오시매 성도들은 영문을 몰라 아쉬워하며 뒤따르니라.


[ 상 밑에 척신들이 가득 차 있거늘 ]

10 상제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어느 허름한 주막집에 드시어 주인에게 밥을 해 오라고 명하시니

11 주인이 아뢰기를 “당장 해 드릴 양식이 없고 단지 안 찧은 겉보리만 있습니다.” 하거늘

12 상제님께서 “그놈 찧어서 어서 밥을 해 오라.” 하고 재촉하시니라.

13 이에 성도들까지 나서서 겉보리를 찧어 서둘러 밥을 지어 올리니 상제님께서 “그 밥맛 참 좋다.” 하시며 맛있게 드시니라.

14 이에 옆에 있던 한 성도가 “왜 진수성찬을 두고 겉보리밥을 드십니까?” 하고 여쭈니

1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 밑에 척신들이 가득 차서 내가 젓가락을 드니 척신들이 벌벌 떨며 ‘그걸 드시면 저희들은 어찌 됩니까?’ 하고 하소연하므로

16 내가 남신의 성의를 보아 젓가락만 세 번 들었다 놓았느니라.”
하시니라.

17 남신은 관액이 풀린 뒤 갑진년 7월에 육군 전주 진위대(鎭衛隊) 대장이 되고, 이어 10월에는 전북(全北)의 징세 독쇄관(督刷官)이 되어 큰돈을 모으니라.


68:1 공문. 당시 백남신은 진위대 육군일등군사(陸軍一等軍司)라는 무관 신분으로 전라북도 시찰사를 겸하였는데 독세(督稅) 업무를 가혹하게 보았다는 이유로 소환되었다.
68:5~16 어천 후 상제님 성도 12명을 만나 성언을 수집했던 이종선에게 사사 한 나승렬(1923∼ )과, 안내성 성도의 제자 배학범의 딸 배은실(1935∼ ) 증언.
68:17 진위대.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1895년(고종 32) 9월 지방의 질서 유지와 변경 수비를 목적으로 설치한 근대적 지방 군대.

68:17 독쇄관. 세금을 독촉하여 받아들이는 관리. 전라북도에 2명이 있었다. 백남신이 독쇄관에 임명된 것은 갑진(道紀 34, 1904)년 10월 29일이다.

 

 

 

9편19장
<본문>


[ 돈 계산은 분명히 하라 ]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글도 않고 일도 않는 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에서 벗어난 자니 쓸데가 없느니라.

2 일하지 않고 품삯을 말하지 못하며, 하루 품에 이틀 삯을 받지 못하느니라.

3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 이르나니 이 말이 지언이니라.” 하시고

4 “어떤 대신이 민정(民情)을 알기 위해 그 첫 공사로 장안에 있는 청루(靑樓)의 물정을 물었나니 이것이 옳은 공사니라.” 하시니라.


[ 돈은 순환지리로 돌려쓰는 것 ]

5 또 말씀하시기를 “돈 전(錢) 자에는 쇠끝 창이 두 개니라.

6 돈이란 것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 되나니

7 ‘백년탐물(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塵)이라.’
하느니라.” 하시니라.


19:3 원문은 ‘酒中不語는 眞君子요, 財上分明이 大丈夫라.’이다.
19:4 어떤 대신. 조선 선조∼인조 때의 문신인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益, 1547∼1634).
19:5 돈 전(錢). 파자하면 쇠 금 (金)에 창 과(戈)가 둘이다.
19:7 백년탐물이 일조진.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에 나오는 둘째 경계문. ‘삼 일 동안 닦은 마음 천 년의 보배요, 백 년 동안 탐해 온 물건 하루아침 티끌이라(三日修心千載寶 百年貪物一朝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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