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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오후 3시에 KBS 신관에서는 방송 8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합작 드라마인
사육신 시사회가 있었다.
박은주님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을 하였으며 짧지만 한 편의 1회 내용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KBS 신관 D열 88번 뒷자리에 앉은 박은주님은 자리가 불편하여 다리를 앞으로 쭉
뻗었고 급하게 자리를 앉은 앞 좌석의 여성이 시트를 당겨 앉는 과정에서 발이 끼여 박은주님의
오른쪽 앞 발가락을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였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엄지 발가락의 발등이 많이 까졌으며 발톱에 붙여 놓은 큐백이 짓눌려
망가지는 일이 생겼다. 새끼 발가락도 발등이 껍질이 벗겨졌다.
그 시사회 현장에는 KBS 부사장(김홍?)도 있었기에 마치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지만
의외의 사태가 발생을 한 것이다.
시사회가 마쳐지고 참석한 분들 중에서 사육신의 내용이 역사와 잘 못 다루어졌다는 말과 함께
전단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 그 분들은 격해 있었고 진실을 밝힌다고 말하였다.
사진에 있는 내용은 그와 관련된 전단을 찍어 놓은 것이다.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하자 우리들의 피해 보상?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사태를 수습하는 KBS 측에 보상 이야기와 안전사고 대비책을 듣는 것이라고는 불가능한듯...
그냥 우리는 그 자리를 나왔는데 마음이 많이 씁쓸할 뿐이었다.
향후 많은 사람들이 신관 공개홀을 이용할 터인데 사고 대비를 위한 안내문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아쉬움이 생긴다.
요즘 많은 역사드라마가 나오는데 참 진실을 통해서 왜곡되지 않는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보고 싶다.
주몽도 대조영도 일부 내용들이 왜곡되었다는 말들은 많았지만 그 역사는 정말 오래된 역사들이기에
많은 이들이 그르려니 할 수 있지만 조선사는 정말 많은 자료들이 있고 최근의 역사라고 생각되어진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열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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