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요일이었다.
일요정기치성을 마치고서 집사람과 함께
태전 인근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대청호 부근에 '꽃님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기에 잠시 들러보았다.
맑은 날씨는 아니었기에 아름다운 낙조는 볼 수 없었지만
그나마 시내에서의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짧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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