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

2010년 5월 나로호 발사 전에 먼저 해야 할 일들^^

황금인간 2009. 8. 25. 18:08

 

 

 

 

 

 

 

 

 

 

 

 

 

왜 나로호인가?

나로’는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이름으로, 내·외 나로도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KSLV-Ⅰ)가 대한민국 국민의 꿈과 희망을 담아 나로우주센터에서 더 넓은 우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로도의 소재지인 전남고흥문화원과 문헌에 따르면 조선 영조때 ‘國島’라 불리워 ‘나라섬’이라 하다가 羅老島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우리 지명이 한자로 바뀌면서 뜻보다는 음을 딴 나로도 (羅老島)가 된것입니다.

 

하지만 나로호의 정상괘도 진입 실패로 인해 국민 모두는 잠깐의 행복과 함께 내년 5월을 기다려야 하는 새로운 인내심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즈음에서 나름 생각나는 바가 있어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 나로호 라는 이름인데 실제 우리 한민족의 역사에서 과거사 청산이라는 엄청난 문제를 국민 모두가 깊이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제는 이 나라의 정기를 끊기 위해 명산마다 찾아 다니며 쇠 말뚝을 밖은 이유도 그러하거니와, 가로수를 음기를 강력히 발생시켜 양기를 고갈시키는 은행나무로 심은 것도 국운을 쇠약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는 국립박물관으로 개명되었으며 장소도 이전되었지만, 옛 중앙청을 그 자리에 세워 놓은 것도, 인왕산의 기를 끊어 놓기 위함이라는 것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의 하나입니다. 

 

그런 일제의 잔재를 안고 있는 "나로"라는 이름을 그대로 쓴다는 것도 약간의 문제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예전에 나왔던 조선시대 화포로켓의 이름인 신기전(神機箭)의 이름을 따서"뉴신기전"이라고 하던지 뭐 이름을 공모해서 하던지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로호"의 이름 처럼 단순히 지명의 이름을 따지 말고 국민의 호응도 얻고 이름을 통해 이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간 하늘 높이 오르는 나로호의 모습을 보면서 내년 5월에 쏘아 올리는 위성로켓은 반드시 성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