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가 좋았습니다. 바다내음이 좋았습니다. 발가락 사이로 간질이는 모래 감촉이 좋았습니다. 너를 잊고나를 잊고그렇게 바다앞에서 난 행복했습니다.파도소리에 묻혀진 추억을 함께 한 그를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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