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이
현대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미래에 뜰도시 1위'에 선정되었다.
대전(태전)이 지구촌의 새 수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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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태전의 산명들
흥미로운
점은 태전의 주산들은 모두 '봉황'을 상징하는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땅의 이름이 '용' 자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아래의 내용
참고)
지금 태전의
북쪽에 버티고 서 있는 계족산은 본래 이름이 '봉황산(鳳凰山)'인데 일제시대에 왜놈들에 의해 닭발을 뜻하는 계족산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고,
주산인 보문산도 본디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라하여 '봉무산(鳳舞山)'이며 또한 그 주봉은 가을결실의 도를 상징하는 상제님의 존호인 증산(甑山:
시루봉)으로 불린다. 또한 태전의 서남쪽을 지키며 아홉 봉우리 산으로 불리는 구봉산도 본래 이름은 아홉의 봉황새인 '구봉산(九鳳山)'이다.
그리고
서쪽에서 태전을 감싸고 있는 '계룡산(鷄龍山)'에도 이미 봉황의 뜻이 들어있다. 계룡산에서 수행하는 도인들과 무속인들의 여러 영적인 체험담을
들어보면 계룡산은 한마리의 큰 봉황새가 들어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한다. 참고로 계룡산의 주봉인 천황봉도 본래 이름이 상제봉이었다. 태전을
둘러싼 여러 산명의 이름이 이러할진대 어찌 태전이 새날의 결실 맺는 땅이 아니겠는가? 또한 이중환의 '택리지'에도 한반도 수도로써 최고의 길지는
유성과 진잠의 넓은 뜰인 태전이라 하고 있다.
이렇게 상스러운 기운과 이름을 간직한 태전이 현대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미래에 뜰도시 1위'에 선정되었다. 어디
이 뿐만이겠는가? 충청권의 핵심요지인 태전이 앞으로 새로운 수도가 된다는 예언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신행정수도의 충청권이전으로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충청권으로 신행정수도를 이전하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것은 지난 역사적 사실로 미루어 해석해보면,
수도가 될 땅의 운수(地運)가 이미 서울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렸다는 뜻이 되고 그에 걸맞는 새로운 인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 된다.
大田의 본래 지명은 太田
역사적으로 태전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 것은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의 기사에 태전이라는 지명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후 모든 공식자료(대한제국
정부의 공식문서)에 이곳의 공식지명이 태전으로 기재되었다. 그러던 태전이 '대전'으로 그 지명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 일본인 전중여수가 지은 <대전발전지>에 그 내막이 나온다. 한일합방 되기 한 해 전인 1909년 1월의
일이다.
 민족정기 말살의 원흉, 이또오 히로부미(이등박문)
당시
순종황제를 호종하여 태전을 지나던 이등박문 통감이 이곳의 그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이름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아랫사람에게 태전의
태(太)자에 점을 뺀 대전이라 부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다 . 이렇게 이름을 고쳐 부르게 한 것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금수강산 곳곳에 혈자리에다 쇠말뚝을 박거나 경복궁 앞에 '日'자 모양의 조선 총독부 건물을 지은 것과 동일한 맥락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왜 이등박문은 태전(太田)을 대전(大田)이라고 부르게 했던 것일까? 한마디로, 이름을 왜곡시킴으로써 그 지세의 기운을
꺽고 나아가 지기(地氣)를 받는 조선사람의 기운을 제어하고자 함이었다. 그럼 왜 그토록 글자에 매달리는가에 대한 의혹이 일어날 수
있다.
말의 힘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의 에너지는 생각보다 크고 무서운
것이다. 그것은 파동 즉 소리와 심리의 효과가 대상에 미치는 영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또 마사루) 책을 보면 소리와 상념의 위력에 대한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 즉 '바보'라 부르면 물의 결정이
비참하게 찌그러져 나온다는 것이다. 반대로 '사랑해'라는 소리에 대한 반응은 아름다운 육각형의 물결정으로 나타난다.(더 자세한 내용은
'수행관'의 글을 참고)
하물려 물에
대한 반응도 이러할진대 만일 사람의 이름을 '개똥이'라 부르면 어떨까? 그 사람은 아마도 한 평생 개똥이라는 이름에 대한 굴레 속에서 마음에 큰
고통과 한을 품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땅도 살아있는 영체(靈體)이다. 그 땅 속에 숨겨진의 지기(地氣)가 제대로 발동하려면 이제부터라도
태전이라 정명(正名)해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 산천의 왜곡된 이름들도 조속히 되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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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태(太)자 속에 담긴 큰 의미
* 콩
태, 클 태, 태극, 태조 => 창업의 땅
('장끼전'의 일부 발췌)
장끼란 놈 하난 말이, "콩 먹고 다 죽을가, 고서를 볼작시면 콩 태(太)자 든
이마다 오래 살고 귀히 되니라. 태고(太古)적 천황씨(天皇氏)는 일만 팔천 세를 살아 있고,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는
풍성이 상승(相承)하야 십오 대를 전해 있고, 한 태조(漢太祖)와 당 태종(唐太宗)은 풍진세계(風塵世界) 창업지주(創業之主) 되였으니
오곡백곡(五穀百穀) 잡곡(雜穀) 중에 콩 태자가 제일이라.
궁팔십(窮八十) 강태공(姜太公)은 달팔십(達八十) 살아 있고, 시중천자(詩中天子) 이태백(李太白)은
기경상천(騎鯨上天)하야 있고, 북방(北方)의 태을성(太乙星)은 별 중에 으뜸이라. 나도 이 콩 달게 먹고 태공같이 오래 살고,
태백같이 상천(上天)하야 태을선관(太乙仙官) 되오리라." |
태전에 관한 증산도의 성구 모음
< 태전에서 새로운 일꾼이 나온다 >
* 하루는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上)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하시니라. [道典 6:72]
*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새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리라." 하시니라. [道典5:136]
*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앞으로 태전이 서울이 되느니라."하시니라. [도전
11:413]
*
태전은 현룡재전(見龍在田)이니라. [도전3:84]
* 피난은
콩밭(太田) 두둑에서 하느리라. 태전이 문턱이니라. [도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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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콩밭(太田)에는 용이 많다?
* 전쟁사를 읽지 말라. 전승자의 신은 춤을 추되 전패자의 신은 이를 가나니 도가에서 글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 [도전 2:102:3-5]
* 상제님께서는 함열(咸悅)에 자주 계셨는데 "이는 만인함열(萬人咸悅 - 뭇사람이 함께 기뻐함)의 뜻을
취함이라."하시니라. [道典 5:117]
'온누리를 밝히는 큰 빛'이란 이름을 가진 태전의
명물 '한빛탑'
상제님께서
공사보실 적에는 항상 天(시간), 地(지운과 지명), 人(그 사람과 이름)을 취하여 도수를 정하셨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 떠나 볼 지명
여행은 머리를 한 번 시원하게 맑힐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태전이
산태극 물태극이라고 한다. 태전, 콩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일한 종단이 증산도라고만 듣고 있다. 그래서 태전의 지명과 증산도와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점을 가져 본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막상
태전의 동네 이름을 펼쳐 보니 예상 밖으로 큰 수확이 있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왜 후천선경건설의 푯대를 태전에다 꽂았다고 하셨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애초에
태전에 용이 들어간 지명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있었고, 주역의 첫 괘인 건괘에도 ⊙ '九二는 見龍在田이니 利見大人이니라 - 나타난 龍이
밭에 있으니 大人을 보는 것이 이롭다.' 라는 말이 용과 관련하여 설명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용이 들어간 지명만을 체크해
보았다.
용운동(龍雲洞) / 용전동(龍田洞) / 비룡동(飛龍洞) / 용계동(龍溪洞)-동구와 유성구 2군데 / 용두동(龍頭洞) /
용문동(龍汶洞) / 용촌동(龍村洞) / 복룡동(伏龍洞) / 도룡동(道龍洞) / 용산동(龍山洞) / 구룡동(九龍洞) / 용호동(龍湖洞) 총
13군데였다.
그런데 용이
있으면 봉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봉이 들어가는 지명을 찾아 보았다. 봉곡동(鳳谷洞) / 봉명동(鳳鳴洞) / 봉산동(鳳山洞)
이어서 말이
들어간 동네다. 마산동(馬山洞) / 도마동(桃馬洞) / 갈마동(葛馬洞)
다음
동네들의 한자를 살펴보시기 바란다.
신안동(新安洞) / 안영동(安永洞) / 도안동(道安洞) / 장안동(壯安洞)
원동(元洞)
/ 정동(貞洞) / 원형동(元亨洞) 동네이름이 우주관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을 담고 있다. 신기하다.
후천문화의
특징은 새롭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흥동(新興洞) / 신안동(新安洞) / 신하동(新下洞) / 신상동(新上洞) / 신촌동(新村洞) /
원신흥동(元新興洞) / 신성동(新城洞) / 신봉동(新峰洞) / 신동(新洞) / 신대동(新垈洞) / 신탄진동(新灘津洞) / 신일동(新一洞)
우주의
가을에 추동(秋洞) 도를 널리 펴니 홍도동(弘道洞) 후천의 달이 보이는듯 월평동(月平洞) 도가 크게 흥왕하니 옛 정읍 대흥리가
생각나네 대흥동(大興洞) 후천 도학을 배우러 만년교를 지나니 후천5만년의 만년동(萬年洞) 소울음소리 크구나
우명동(牛鳴洞) 가을나무 바라보니 추목동(秋木洞) 진법이 보이도다 법동(法洞) 후천공부 해보세 문창동(文昌洞),
문화동(文化洞), 안산동(案山洞), 문평동(文坪洞), 상서동(上書洞) 후천밭을 갈자하니 갈전동(葛田洞), 전민동(田民洞),
용전동(龍田洞) 진심견수복선래라 복수동(福守洞) 오는 세월 태평하여 태평동(太平洞) 이제 근심도 없구나
무수동(無愁洞) 느티나무 정자 아래 괴정동(槐亭洞) 밝은 덕이나 밝히세 덕명동(德明洞)
마지막으로
'선화동(宣化洞)'을 보자. 직감으로 오는 뜻은 '가르침은 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교화(敎化)가 아니다.
'도시교민화민(都是敎民化民)'하는 선천의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화(化)는 조화(造化)와 교화(敎化)와 치화(治化)를 담고 있는 복합적인
의미이다. 삼신(三神)사상과 군사부(君師父)사상이 들어있는 化이다.
세상에 이런
지명들을 몽땅 모아 둔 동네가 또 있는지 의아스럽다. 시간이 한가한 분이라면 자기가 사는 도시의 지명을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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