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그.

음양오행으로 바라본 우리의 치아 ^^

황금인간 2005. 11. 12. 00:53

1. 음양오행으로 본 치아 -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

 

삼신께서 천지 만물을 낳으셨습니다.

하늘에는 천문이 있고 땅에는 지리가 있습니다. 

하늘은 33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천지 기운을 받아 태어나는 뭇 생명
중에서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는 하늘의 별은

북두칠성입니다.

칠성 조화생명 기운으로 사람에게는 얼굴에 구멍이 일곱 개(눈 둘,

콧구멍 둘, 귓구멍 둘, 입)있으며 칠성의 안보이는 별 둘(존성,제성)

에 응하여 사람 몸의 앞과 뒤에 구멍이 하나씩 있으며, 북두칠성이

사람을 길러 줍니다.

33천을 바탕으로 칠성과 28수 별자리 기운을 받아 사람의 치아가

만들어 집니다.

하늘의 금 기운에 응하여 땅에 금석(金石)이 있듯이 우리 몸에는

치아와 뼈가 있습니다.

음식물을 씹고 발음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미 싹이 만들어져 갓 난 아이는 이미 유치와

영구치 싹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니는 신장과 연결되어 있고 송곳니는 심장과 연결되며 어금니는

대장과 연결되어 있고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의 힘은 신장의 정수

(精水)에서 옵니다.

너무 과로하거나 정신적인 고민이 많거나 정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아가 빨리 무너집니다.

성장기는 영구치 어금니가 하나씩 새로 나는 때와 연관이 있는데 

치아가 늘어가면서 음식물을 잘 먹으면서 성장합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치아의 숫자와 이갈이에는 재미있는

자연섭리가 드러나 있는데 태어나서 6개월부터 유치가 나와 만

2세가 되면  20개의 치아가 나옵니다.

유치는 20개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유치가 나온 몇 년 뒤 치아 개벽(이갈이)이 일어납니다.

이갈이는 수년에 걸쳐 진행하면서 일어나면서 완전히 영구치로

바뀝니다.

6세를 전후로 유치가 영구치로 갈기 시작하면서 첫 번째 어금니가

나오면서 24개가 됩니다.

이가 나올 때는 아픔을 겪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성숙해 갑니다.

6세 전후로 24절기를 알아 철부지 아이에서 벗어나라는

이치입니다.

두 번째 어금니가 나오면 28개가 되는데 하늘의 28수 별자리를

알라는 이치입니다.

특히 사랑니가 나올 때 아픔을 겪고 32개가 되는데 33천

(도솔천과 사방의 32天)의 도솔천 천주님이신 상제님을

알라는 이치입니다.

24절기와 28수와 33천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러면 빨리 배워두세요^^.

 

2. 치아의 구성 원리

아래 치아 배열 모양을 통째로 보면 음식을 담는 그릇 입니다.

위 치아  배열 모양은 그릇을 덮는 뚜껑 모양입니다.

그래야 음식물이 새 나가지 않지요.

누구나 먹고 살 그릇 하나씩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야겠지요.

나이 들어서도 치아가 있어서 음식물을 씹는 힘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치매에 덜 걸리고 건강합니다.

소 같은 초식 동물은 맷돌처럼 어금니가 평평하고

호랑이 같은 육식 동물은 송곳처럼 날카롭습니다.

사람은 초식 육식 다 할 수 있도록 어금니가 절구와 절굿공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질긴 음식을 잘 먹어서 턱이 잘 발달하였는데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부드러운 음식을 즐거이 먹어서 턱이 자꾸 퇴화

하고 있습니다.

질긴 음식도 간간히 잘 먹어서 적당한 턱 발달을 시키는 것이

좋으며 침과 잘 섞여 소화가 잘 되도록 음식은 여러 번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또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설탕이 들어있는 과자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이 담긴 엄마 젖을  충분히 먹은 아이가 치아 건강에 유리한데 ,

이는 엄마 젖에는 분유처럼 충치를 유발하는 설탕 성분이 없고

여러 가지 면역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유를 먹을 때보다 훨씬 힘들게 젖을 먹으므로 혀나 볼 근육이

적당하게 발달하며 애정 결핍에 의하여 손가락을 빨거나 혀를 내밀어

생기게 되는 고르지 않은 치아 배열을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치아가 고르지 않은 경우에는 교정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일본에서는 치아가 고르지 않은 사람 비율이 높은데

우리나라에서 백제, 신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역사를 이끌면서

일본토속인 아이누족(키가 작고 왜소함)과 결혼해서 살며 큰 체구와

작은 체구와 맺어져서 후손들의 치아 배열이 많이 좋지 않은 것을

수 있습니다. 

 

3.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1)양치의 중요성

9편71장

[ 입 냄새를 경계하심 ]

1 하루는 공사를 보시기 전에 성도들에게 “양치질을 깨끗이 하고

 오라.” 하시니 성도들이 이를 닦고 다시 모이거늘

2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신명들로 하여금 너희들의 몸속에

 드나들게 하여 병든 뼈와 오장으로부터 질고(疾苦)를 긁어내리니

 항상 양치질을 잘해 두라.” 하시고

3 이어 말씀하시기를 “신명들은 사람의 입 냄새를 싫어하느니라.”

하시니라.

5편96장

[ 치아 개벽 공사 ]

5 하루는 상제님께서 모래를 싼 헝겊으로 이를 닦으시니 호연이

 “아이고 참말로, 소금을 두고 왜 그래요?” 하며 참견하거늘

6 상제님께서 “나 하는 대로 내버려 둬라.” 하시며 이번에는

  잇몸을 통째로 빼어 이를 닦으시니라.

2) 올바른 양치법

올바른 양치습관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행여 이를 닦은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것은 원인이 치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 방법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아이 혼자 이를 닦게 하면 올바른
방법을 익히기 전이라 치아를 상하게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래의 일반적인 양치질 방법으로 자신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 일반적인 양치질 포인트_point
1) 하루 세 번 식후 3분 정도 양치질 시간을 가집니다.
자기전 1번 더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2)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냄니다.
                    =>(잇몸 마사지 효과)
3) 무리한 힘을 주어 박박 닦지 않습니다.
4) 치아에 낀 찌꺼기를 없앤다는 기분으로 닦습니다.
5) 입냄새가 있는 경우 혓바닥도 함께 닦아 줍니다.
나. 칫솔 고르기
1)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매우 부드러운 모를 선택 합니다.
2) 잇몸병이 없는경우 딱딱하지 않은 일반 모를 선택합니다.
3) 칫솔 머리부가 작은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 1개 내지 2개 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
다. 소금을 사용할 때 주의 사항
소금의 굵은입자를 직접 사용하면 잇몸 또는 치아에 상처(마모)
를 남기기 쉽습니다.
물에 녹여 입을 행구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행굴때는 목젓도 행구는것이 좋습니다.

 

 

라. 부위별 이 닦는 요령
앞니와 어금니 바깥칫솔 모가 치아와 잇몸사이의 공간에
들어가도록하여 치아의 45도 각도로 약간 압력을 가하여 위치시킨
뒤 가볍게 진동을 주어 몇초동안 닦은뒤에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 닦아 냅니다.
**앞뒤로 닦으면 이가 닳아 패일수 있으므로 위 아래로 닦는것이
좋습니다.
img1.gif
앞니(안쪽면)칫솔을 새워서 치아의 기울어진 모양을 따라
앞뒤로 움직인 뒤에 밖으로 닦아 냅니다.
img2.gif
 
 어금니(씹는면)치아의 씹는 곳을 따라 앞뒤로 닦아 냅니다.
img3.gif
 
 어금니(안쪽면)칫솔을 옆으로 하여 앞니 바깥 면을 닦는 요령과
비슷하며 면을 따라 바깥으로 쓸어 올립니다.
img4.gif

 

 

 

 

 

 

3)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법

치실은 양쪽 검지에 실을 적당량 감아서 실을 고정시킨 다음 치아

사이로 실을 통과시키고 나서 팽팽하게 당긴 실을 써서 이와 이 사이를

따라 앞뒤로 몇 번 왔다 갔다 하여 닦고 위로 실을 빼내시면 됩니다.

치간 칫솔은 치아 사이를 앞뒤로 왕복하며 칫솔질을 합니다.

치간(齒間, interdental)은 치아 사이란 뜻이거든요.

치실은 잇몸이 튼튼한 사람도 쓸 수 있으며 칫솔질만으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치아 사이의 플라크(세균막)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번거롭기도 하지만 일단 숙달되고 나면 쓰기도

간편하고 효과도 큽니다.

하지만 치간 칫솔은 잇몸이 조금 좋지 못한 사람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잇몸이 튼튼한 사람은 쓸 필요가 없습니다.

4)치약

치약은 우리나라에서는 1954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 전에는 소금으로 이를 닦았습니다.

치약에는 습윤제,연마제,거품제,향료 등이 들어 있는데

바로 연마제가 가는 모래 성분 입니다.

9편183장


[ 후천의 장수 문화를 개벽하심 ]

1 하루는 약방에서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병 고치는 약이 귀한 것이 아니요 병들지 않는 몸이 귀한 것이니 스스로 몸을 잘 지켜 달리 약을 구하지 말라.” 하시니라.

2 하루는 성도들과 길을 가실 때 한 백발 노인이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저와 같이 장수함이 옳으냐?” 하시니

3 성도들이 “오래도록 사는 것이 옳을 듯하나이다.” 하고 대답하니라.

4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래 살아도 무병장수라야 하겠거늘 저와 같이 괴로워서야 쓰겠느냐?

5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하시고

6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는  성구 말씀은

후천의 놀라운 문명을 말씀해주신 것 입니다.

의술과학이 극도로 발달하여 살아서 자라는 이 싹을 잇몸에 넣고

살살 긁어서 나게 하든지 아니면 김호연 성도의 "선매숭자"도맥을

받아 잘 수행하여 '환골탈태"하는 경지까지 오른 후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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