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남극의 얼음이 더욱 두텁게 쌓이고 있다 ^^

황금인간 2005. 11. 13. 23:24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려서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간다고 말하는데,
분명 남극은 얼음이 더욱 두텁게 쌓이고 있다합니다.


1950년대 미국과 러시아가 세웠던 남극 기지들은 이미 100m가 넘는 얼음 덩어리에 파 묻혔습니다.
단지 50여년 만에 100m가 넘는 빙하가 남극대륙에 덧 씌워졌다는 건 분명 남극대륙은 점점 빙하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는 아마도 이 남극대륙에 점점 쌓이는 빙하의 무게를 못이겨 자전축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남극 빙하가 짓누르고 있는 땅이 압력을 많이 받아 지진이라도 일으키게 되면 극 지방에 있던 빙하가 한꺼번에 적도 지방으로 쏠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도지방의 원심력이 극지방보다 크기 때문이지요.


잘못하다가는 적도가 극이 되고 극이 열대지방이 되는 비극이 일어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조네비토와 로빈슨이 쓴 보고서에는 이런 가능성이 현재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이미 6000년 전에 한번 격렬한 극 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 지진 지역 발생 분포도>
아마도 격렬한 극 이동시 빙하의 이탈로 대홍수가 초래되었을 것이고, 각 지역의 전설로 남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변동이 심한 지역은 극이 정 반대로 바뀔테지만 축 지역은 아마도 그 피해가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의 대변국이 시작된것같군요...준비해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