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보은~~~~

황금인간 2005. 12. 26. 20:00
 



상제님 천지사업을 안하셨다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이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부르며
이제까지 지켜주심이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이 감사하고 ..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 놓아도
미안커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있어
범사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오복(五福)이란 말


전통적인 관념으로 전해져 오는
오복(五福)이란 말이 있다
즉,일생을 통해 다섯가지 福이란?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않고
천수(天 壽)를 다함이 즉,복이다
 
.둘째는 부(富)
남에게 손해를 끼지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이다
 
.셋째는 강령(康 寧)
강(康)은 육체적 건강을 말하고
령(寧)은 마음의 건강을 말하는것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깨끗하게 살아가는것
 
.넷째는 유호덕(攸 好 德)
즉,덕을 좋아하는 일상적 태도로서 남에게
늘 주는 연습을 하고 남을 도우려 애쓰며
건전한 마음과 평온한 분위기 조성이다
 
.다섯째는 고종명(考 終 命)
일생을 깨끗하고 건강하고 덕을 좋아하며
주변에 많이 베풀고 적당하게 오래 살아
마지막 죽음에 임해 고통없이 평한 모습
으로 생을 마치는 일이다.

위 오복(五 福)중 덕행적 입장으로 보며는
네번째의 유호덕(攸好德)이 가장 으뜸의
제일 큰 복일 것 같다....(태사부님,사부님 보은!)

 

태사부님 사부님 그동안 노고많으셨습니다... 
개벽실제상황 감사히 읽겠습니다..

엎드려 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