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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못 알려진 "천연두 백신"에 관한 정보를 수정해야 함을 절감하며, 다음 글을 올립니다.
"75만 천연두 백신, 유효기간 지나 약효없다!"
"현재, 한국은 75만 회분의 시두백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75만 회분의 시두백신은 모두 유효기간을 훨씬 초과한 백신이어서 예방효과가 전혀 없다.
왜냐면, 이것들은 스위스의 베르나 바이오텍사가 1970년대 생산한 것을 수입한 것들인데, 백신유효기간이 5년임을 감안하면, 이것들이 모두 20년 이상 지난 것들이어서 유효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75만 두창(천연두) 백신, 유효기간 이미 지나" (연합뉴스)
생물테러 대비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최근 구입한 백신이 유효기간을 한참 지난 것이 밝혀지는 등 관련 사업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전재희(全在姬) 의원은 2004.09.06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테러에 대비해 보유중인 두창(천연두) 백신은 총 75만 도스(dose)로, 스위스의 베르나 바이오텍사가 1970년대 생산한 것을 지난 2002년 6월 50만 도스, 지난해 3월 25만 도스 수입한 것들로, 백신유효기간이 5년임을 감안하면, 유효기간이 모두 20년 가까이 지나 유효성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어 "지난 2002년 보건복지부의 두창백신 구매과정에서 안전성도 뛰어나고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세포배양방식의 2세대 백신인 미국제품을 제껴두고 동물에서 직접 배양하는 1세대 백신인 스위스제품을 구입하게 된 경위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보건복지부는 관련서류를 공개하지 않아 구매과정에 대한 의혹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한 "이후 보건복지부는 추가 비축분을 국내에서 자체생산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까지 생산비축 계획을 완료키로 했으나 국내제약사들이 사업의 불투명성과 경제성을 우려해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지않고 있다"면서 "비축계획이 차질을 빚자 지난해 테러대책과는 관련이 없는 인플루엔자 백신 구입비에 11억 6천700만원을 쓰는 등 예산사용이 뒤죽박죽"이라고 지적했다. 김중배 2004/09/06 10:43:45 연합뉴스
# 참고: 시두(천연두)가 한국에서 대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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