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목.적.

중국의 상고사 왜곡의 현장을 가다!

황금인간 2008. 8. 15. 13:05

 

 

 

 

중국에 치우천황을 본 딴 독특한 외관의 호텔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베이징 동부 톈안먼 광장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톈즈호텔(天子酒店)은

인물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모델이 된 인물은

중국에서 삼성상(三星像)이라 불리며 숭배 받는 염제신농, 황제헌원 그리고 치우천황이다.

10층(41.6m)높이의 이 호텔은 거의 실제 조각상과 흡사하게 만들어져

외국인 뿐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건물 내부는 일반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다. 9층에는 VIP룸도 마련되어 있으며

‘삼성상’ 중 한명이 들고 있는 복숭아 모양의 장식물도 하나의 독립된 방으로 디자인되었다.

호텔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국만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해 만든 ‘인물형상건축물’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베이징사람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소식을 듣고 찾아와 주말에도 붐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자신이 숭배하던 우상의 ‘몸속’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서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삼성’이 주는 복과 장수의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물을 살펴본 사람들은 “낮에 보면 괜찮지만 밤에는 무서울 때도 있다.”면서 “이런 외관의 호텔이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호텔은 ‘인물 형상을 이용한 건축물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 신청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 고대사의 진실 /

 

중국이 그토록 한민족사를 왜곡 말살해가며 뒤바꾸려는 중국 고대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중국 산동성을 중심으로 황하문명 형성에 큰 공적을 남긴 고대의 성자들은 모두 동방 한민족의 혈통이었다.  역철학의 시조인 5,500년 전의 태호 복희씨, 농경.의학.교역의 시조인 5,300년 전 염제신농씨. 그리고 동아시아 최초의 금속문명을 일으킨 4,700년 전의 치우천황은 모두 한민족의 혈통인 것이다.

 

그런데 역사의 뿌리를 잃어버린 오늘의 한국인은 고대 동방 한민족 문화의 정수를 중국 한족에게 전수한 이 세 성황들의 존함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으며, 역사 연구가들조차 중국인들의 조상으로만 알고 있다.

 

역사를 잘 살펴보면 중국의 5천 년 역사에서 자기네 한족 출신의 왕이 왕조를 열어서 대륙을 통치한 일이 거의 없다. 한족의 시조로 알려진 황제 헌원을 비롯하여 오제五帝로 손꼽히는 소호, 전욱, 제곡, 요임금, 순임금과 그 뒤를 이은 3왕조의 개국조인 하나라 우임금, 상(은)나라 성탕, 주나라의 문왕.무왕 까지도 본래의 혈통은 100% 동방족이다.

 

중국의 삼황오제로부터 고대 하상주 3왕조에 이르기까지 중국을 통치했던 왕조나 그들의 문화를 보면, 단순히 동이족이 문화를 전수해 준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중국의 고대사는 바로 우리 배달 조선민족이 직접 현지에서 나라를 건설한 창업의 역사이다.

 

어디 그뿐인가! 전국시대를 통일한 시황제의 진秦나라, 오환선비족인 양견(문제), 양광(양제)의 수隨나라, 이연(고조)와 이세민(태종)의 당唐, 야율아보기의 요나라, 여진족인 아구타가 세운 금金나라와 황태극皇太極의 청淸나라, 몽골족 징기스칸, 쿠빌라이칸이 세운 원元나라, 고려 출신 주원장朱元璋이 세운 명明나라도 모두 순수한 한족의 왕조가 아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무엇으로 뒤엎어 버릴 수 있단 말인가!

 

그럼 왜 중국인들은 한민족사를 왜곡하는가?

한민족은 동방문명의 종주로서 수천 년에 걸쳐 중국에 문물과 문화를 전해주었는데,왜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 역사가 중국의 식민지 역사로 둔갑하고 말았는가?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이중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 10년 후면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도 따라잡는다'는 중국의 자신감은 그들의 5천 년 역사에 대한 긍지와 '낙양洛陽은 천하의 중앙이요, 만국의 중심'이라는 중화주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겉으로 내세우는 자긍심의 이면에는 그들의 시원 문화 역사가 동이족에 의해 시작된 것이며, 그 뒤 새 왕조 개척사의 대부분도 동이족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역사 콤플렉스'가 도사리고 있다. 그들이 우리 고대사를 왜곡하는 가장 큰 심리적 충동과 문화적 배경이 바로 이것이다.

 

중국은 이런 '자긍심'과 '역사 콤플렉스'의 이중적 의식 속에서 허호아된 중화주의를 역사를 통해 뿌리내리려는 야심으로 동방 조선을 숱하게 침탈해 왔다. 그러나 늘 결연한 항쟁의지를 불태운 동방의 영웅들[고두막한(동명왕), 을지문덕, 양만춘 등]에게 치욕스런 패배를 당하였다. 그로 인해 그들은 다욱 강렬한 보복 심리를 갖게 되었으며, 결국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 창업의 진실을 은폐하고 역사의 뿌리를 말살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킨 것이다.

 

                                                                     - 개벽실제상황 186쪽 , 2부 대한의 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