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200미터가 가면 나온다는 표지판의 말만 믿고서
무작정 오르기 시작한 절, 태고사!
경사가 45도 정도나 되는 가파른 언덕을 올라
드디어 도착한 곳은 태고사를 오를 수 있는 목조 계단이 있는 곳...^^
그곳에서 다시금 200미터를 올라가서
드디어 태고사 그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힘들게 오른 것 치고는 절이 주는 이미지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하지만
오르는 길에 석문(石門)을 지나면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자취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음에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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