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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집사람과 함께 참여를 했었는데
운 좋게도 집사람과 내가 상품을 하나씩 타게 되었다.
집사람은 이쁜 난을 탔고 나는 큰 냄비 셋트를 받았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왜 그리도 기쁘고 가슴 벅차던지....ㅋㅋㅋㅋ
이날 가기산 구청장님과 오랜 만에 인사를 나누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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