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목.적.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울광장 노제 중 무지개

황금인간 2009. 6. 2. 17:54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울광장 노제 중 무지개  

 

뜨거운 때양볕에 하늘이 눈부실 정도였는데..하늘로 편히 올라가라 무지개가 뜬걸까..

육안으론 선명히 보였는데..너무 환한 하늘탓에 일부러 어둡게 하여 찍었음에도 눈으로 보듯 찍히지 않아 아쉽다..

원본이 아쉬워 더 어둡게 더 어둡게 보정을 해서야  무지개의 빛이 보이네..

노제 중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니..

누군가..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예쁘게 찍어두었겠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우리들.. 이토록 많은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

진심으로 감사했고, 또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하마을에 나타난 흰 비둘기


[연합뉴스]

긴 여행을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신이었을까? 순백의 비둘기가 봉하마을에 나타났던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떠나기 직전인 29일 오전, 운구행렬 위 마을 전깃줄에

 

‘평화의 상징’인 흰 비둘기가 나타났다.

티끌 하나 없이 하얀 이 비둘기는 운구차가 지나는 2차선 도로 뒤쪽 산에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고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와, 저렇게 하얀 비둘기는 처음 보네”라고 말했다.

 

붉은 달

지금 하늘 좀 봐 붉은 달이 떴다.” 09/05/29  ⓒ C뉴스041

이런 것도 기사가 되려나, 지금 하늘 좀 봐 붉은 달이 떴다.” 5월 28일 밤 9시 40분께 독자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아파트 발코니 창과 방충망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봤다. 오늘 음력 5월 5일 단오. 내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달은 아직 초승달인데 정말 붉다. 도대체 무슨 조화일까?

 

'하얀나비가 된 노무현'..봉하마을의 탄성

김태은 기자 | 2009/05/28 12:23 | 조회 22637


ⓒ사진공동취재단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에 날아든 흰나비 한 마리가 포착됐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차려진 빈소에 놓여진 영정사진에 흰나비

한마리가 머물다 사라졌다. 이를 본 이들은 “나비가 되신 님”이라며 애도의 뜻을 더한다.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찾아온 하얀 날개의 나비 한 마리를 통해 묘하고 막연한 그리움이 샘솟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나비와 인연이 많은 대통령이었다. 나비대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군은 그의 취임 하루 전인 2003년 2월24일

나비를 날려 축하했다. 재임일과 똑 같은 1825마리의 나비로 참여정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지난해 이곳을 찾아 직접 나비를 날렸다. 그해 4월21일에는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찾아

 나비를 날리며 즐거워 했다. 7월3일에는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생태체험관 ‘황토와 들꽃세상’을 찾아 나비를 날렸다.

오두마을과 고향 봉하마을의 교류협약체결이 있던 날이었다. 묘하게도 모두 흰나비들이었다.

나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혼’을 상징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묘지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생각했다. 애벌레가 일시적 죽음과도 같은 번데기 상태를 지나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해 날아다니는 것을 육신에 갇혀있던

인간의 영혼이 해방돼 자유로워지는 것에 비유했다.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의 신 에로스의 사랑을 받은 공주 프시케가 등장한다. 그리스어로 프시케는 나비이자 영혼이다.

프시케는 나비의 날개를 단 소녀로 그려지곤 했다. 제주에 세워진 나비테마파크의 이름이 ‘프시케월드’로 지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중국의 신화에서도 죽은 자의 영혼이 나비가 된다. 먀오족이라는 소수민족은 나비가 집안으로 날아들면 조상이 왔다며 음식을

차려내는 풍습을 아직도 지키고 있다.

한국의 아랑 전설에도 나비가 된 혼이 등장한다. 정조를 지키려다 죽음을 당한 밀양부사의 딸 아랑이 나비가 돼 자신을 죽인

관노의 상투에 앉아 범인을 밝혀낸다는 설화다. 작가 김영하는 이 전설을 소재로 ‘아랑은 왜’라는 소설을 쓰기도 했다. 연극,

영화에도 모티프로 사용돼왔다.

가족상을 치른 후 무덤가에서 풀벌레나 뱀을 목격하고 고인의 영혼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나비도 빼놓을 수 없다.

‘맑은 영혼’은 나비가 된다고 한다. 불교 윤회설의 영향인지 죽은 이의 영혼이 미물에 실렸다고 믿기도 한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넋이라도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비가 된 노무현'이 날갯짓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29일 이승을 영영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image

 

봉하 폭우

24일 하늘도 슬퍼하는 듯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렸다

봉하 폭우라고 인기검색어에 오를정도로 갑작스러운 비였다

 

 

 

부엉이 바위에 관한 이야기...


 

1. 김해시 봉하마을의 <부엉이 바위>가~~ 추모열기로 인해 관심의 대상인데요...

 <삼성기> 책 P 135 -홍산문화 유적중에 <옥 부엉이> 있다는 말을 듣게되어 확인해보니..

<옥>은 옛부터 <군주,천자,왕실>의 전유물...

중국 부신시에서 발굴된 사진이 있더군요...<삼성기> 초판에 없고 재출판된 책에 있어요.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보니..
부엉이의 상징중에...<단군왕검>이 나와서...글 올립니다>


2. 또 다른 <부엉이> 상징을 검색해보니..

  -- 단군왕검이 입은 옷이  부엉이 깃털이라는 학설있음
  -- 죽음, 상을 당함
  -- 쓸쓸함, 사랑하는 님과의 이별
  -- 재물

  -- 중국과 조선 유교문화권에선 올빼미를 불효조로 여김
      (올빼미가 어미를 잡아먹어서~)
  -- 서양에선 <미네르바의 부엉이>라고 불리우는데..
      로마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밤에 부엉이를 통해 지혜
      를 얻는다고 함..<지혜>를 상징함..
      미네르바는 그리스 아테네 여신의 로마적 변형..
 
  -- 부엉이(야행성)는  황혼무렵에 날개펴기 시작함..
  -- <시경>에 요임금시절 시1편에 '부엉이(치효)'란 말 등장
    =>이 시는 단군왕검이 요를 쳐서 패배시킨후..요가 한탄한것


3. 이상을 살펴볼때~~ 부엉이가 황혼무렵에 날개 편다는건..
  황혼은 서녁이므로 <천지의 가을기운>을 의미..서신,금신
  => 백색인데..분향할때 흰색국화로 뒤덮고..금(金)기운~

  황극을 상징하는 노란색 종이비행기,노란색 풍선...
  상징의 의미들을 제가 짚어 봤습니다..기운으론 토(土)~
  전체적으로 토생금(土生金)..금화교역(가을개벽)의 매듭시운..
  


부엉이는 야행성 조류입니다. 여기서 아테네 여신의 부엉이가
황혼녁에 날아다니는 이유를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황혼녘은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낮 동안의 사람들의 왕성한 움직임이 마감되는 무렵인 것이지요.
부엉이는 이 때 세상을 날아다니며
굽이 굽이 사람들이 남기고 간 발자취를 살피고 더듬어 보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오늘 하루 세상에는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한 역할이었습니다.

즉, 지혜란 현실을 꼼꼼하게 살필 때 얻어지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아테네가 지혜의 여신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이러한 부엉이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들을 무심히 흘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을 살펴보는 세심함 속에서 우리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는 얘기죠.

우선 미네르바는 아네테와 동일시 되는 로마의 여신입니다. 아테나 여신의

상징은 올리브와 올빼미 혹은 부엉이 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