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666의 공포 ‘오멘’ 66.6초 특별 동영상

황금인간 2006. 5. 25. 20:04

666의 공포 ‘오멘’ 66.6초 특별 동영상 공개



[뉴스엔 이희진 기자]

영화 ‘오멘’이 악마의 숫자 ‘666’를 연상시키는 66.6초 특별동영상으로 공포를 배가시키고 있다.

악마의 숫자로 상징되는 ‘666’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오멘’이 2006년 6월 6일 개봉에 이어 66.6초 특별 동영상 공개 등 숫자, 시간에 공포의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오멘’의 66.6초 특별동영상은 성경의 예언 구절과 함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쟁, 테러, 원인이 불분명한 이상 기후 현상과 예언의 암시가 다큐멘터리로 교차 편집돼 재해를 넘어 재앙으로 치닫고 있는 현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76년 개봉 당시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오멘’은 ‘초자연주의적 공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영화로 지금까지 공포 장르 영화의 바이블로 알려져 왔다. 그런 ‘오멘’이 30년만이자 666의 공포가 100년만에 돌아오는 올해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원작에서 열연했던 그레고리 펙과 리 레믹에 이어 악마의 자식 데미안을 키우는 젊은 부부 역은 ‘본 슈프리머시’의 줄리아 스타일즈리브 슈라이버가 맡았다.데미안의 진실을 알리는 브레넌 신부 역은 ‘유주얼 서스펙트’의 피트 포스틀스웨이트가 연기했다. 또 ‘악마의 씨’로 호러퀀의 대명사가 된 미아 패로우가 데미안의 시종 베일록 부인으로 돌아와 ‘오멘’의 음산한 기운을 배가시킨다.

이희진 ehhhi@newsen.com

 

 

 

아래가 예고편 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2006년 6월 6일 0시 6초에 시사회 없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