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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우병 - 인간 광우병의 최후!
자국내 내수용으로는 2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이는 미국이
최근 30년간 치매환자가 70배가 증가했으며, 그중 확인된 광우병 환자만 13%정도다.
치매와 증세가 비슷한 인간 광우병은 사망후 뇌를 부검해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수치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에 미국 22세 여성이 광우병으로 사망했으나
미국에선 미국 육류협회의 엄청난 로비로 공식적인 발표를 쉬쉬하고있다.
이에 반해 30개월 이상 뼈까지 수입해서 그것을 사골로 우려먹는 우리 음식문화에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상상을 해보면 끔찍하다.
(프리온 단백질은 소의 골수에 가장 많이 분포하며, 동양인은 서양인과는 달리
95%가 광우병에 잘 걸리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 서양인은 35~40%가 잘 걸리는 체질)
자, 위에서 감염 확률을 보였지만,
이게 그냥 걸리면 나쁘고 안걸리면 그만인 무슨 감기 정도가 아니다.
영국에선 12년 동안 채식한 24살 여성이 광우병으로 숨지고 한동안 소고기 판매
금지령을 내린 적이 있다. 채식한 여성은 소의 분뇨를 비료로 쓴 채소를 먹어서 감염되었을
거라는 추측이 있다. 이 정도로 프리온 단백질의 전염성은 강력하다. 600도의 고온에서도
파괴되지 않으며, 포르말린에 넣어도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파괴되지 않는다. 그리고는
후추알 크기의 1/1000 입자만 섭취해도 걸릴 수 있다.
아직도 미국은 법적으로 소의 동물성 사료 지급을 막지 못하고 있으며
이 동물성 사료를 먹고 자란 소의 몸에서 프리온 단백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광우병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게 30개월 이상의 뼈 있는 소고기를 판매하게 된 미국은
EU로 부터는 30개월 미만의 소고기는 수입 조차 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광우병의 위험' 때문에 라는 이중잣대를 쓰고 있다.
검역시스템도 엉망이다. 거의 모든 소를 검역하는 EU와는 달리
미국은 1%도 안 되는 검역을 하고있다. 실제로 엉터리 검역으로 최근에도
사건이 터졌었다.
그저 정육점 식당에서만 먹지 않는다고 안전지대가 아니다.
소가 쓰이는 물품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화장품 알약 조미료 스프 과자 각종 가공식품
의료용품..) 만약에 값 싼 미국산 소가 이들 재료로 쓰일 경우 그저 고기 안 사먹는다고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거기다 초 중 고등학교 급식, 군부대 급식에 쓰일 수 있고,
기업의 영리추구 목적시 미국산 소를 재료로 써도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다.
(정부가 정식으로 수입한 마당에..-_-;)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생명문제다.
세계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자국의 국민들을 사지(死地)로 몰고가는가?
국회의 높은 분들이 과연 값이 싸고 질이 좋다고
미국산 소고기를 즐길 것이라고 믿는 순진한 국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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