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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이란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글을 보셨을 것입니다. 얼핏 읽으면 나라를 사랑하는 한 네티즌이 쓴 것 같지만
우리는 이 글의 진위를 알아야 하고 동의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럼 왜 "다케시마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지를 말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지명을
우리식으로 오오사카=>대판, 도쿄=>동경이라 부릅니다. 사용하는 음이 다른 단어지만 뜻과 의미가 같은 지명을 말한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즉, 일본에서 우리 한국 영토의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건
다른 단어를 사용해 부르건 일본의 자유라는 거죠. 하지만, 문제는 어떤 명칭으로 불리냐가 아니고 일본이
우리 한국의 영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생각한다는 거죠.
이런 시점에서 왜"다케시마는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다"라는 내용이 인터넷 상에 무섭게 번지고 있을까요? 이것은 일본 정부와 우익 및 국내에 거주하는 일부 일본우익자들의 조직적으로 지능적인 행동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글로 그들이 노리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좀 더 서술하기에 앞서 단어에 혼돈이 있을테니 독도와 다케시마는 우리영토 울릉도의 독도 뜻으로 적고 일본에 실존하는 아이치현 온천관광지 다케시마는 "아이치현다케시마"라고 표기하겠습니다.
1. 뉴스를 많이 접하지 못하는 국민이나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다케시마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이 글을 읽으면 일본에서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 주장하는 것이 '실제 일본 아이치현다케시마를 말하는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며 서로 오해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2. 일본내 일부 무지한 일본국민에게 한국에서는 다케시마가 한국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반감과 더불어 일본우익의 존재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3. 우리가 다케시마를 일본의 현 아이치현 온천지 다케시마를 인정하여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다"라고 말한다면 그들이 목적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나중에 자기들이 말했던 다케시마는 독도라고 주장을 할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일본에선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다케시마가 "아이치현 다케시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입장바꾸어 생각하면 우리나라 제주도에는 우도라는 섬이 있는데 우리는 우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고 다닙니까? 아니죠. 상식적으로 "자기네 땅을 우리땅이네"하고 주장하고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 "독도는 한국땅"이라 주장하는것은 일본놈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 망언을 하기에 그에 반기를 들어주는 거구요.
일본에서는 다케시마하면 "독도"를 먼저 생각할까요? 아니면 자기네 온천관광지 "아이치현 다케시마"를 먼저 생각할까요? 당연 일본에서도 다케시마하면 "독도"로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우리나라 섬이름을 다 모릅니다. "가파도"가 어느지방 섬인지 아시겠어요? 아는 섬이름은 제주도, 울릉도, 독도 정도. 나머지 섬지명들은 들어봐야 어느 지방 섬인지 잘 모릅니다. 모르는 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정상입니다. 자기나라에 붙어있는 섬을 모두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학자 말고 어디 있겠습니까? 즉, 일본인들도 자기네 나라 그 수많은 섬 이름을 다 알까요. 다케시마하면 그것이 "아이치현다케시마"인지 "독도"인지 구분할까요. 오히려 "아이치현다케시마"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수이고 다케시마하면 먼저 "독도"를 생각합니다.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나옵니다. 지도도 나오고 울릉도 옆에 독도를 竹島로 표기하고 있죠.(표기:竹島 발음:다케시마) 일본학생들은 독도가 자기땅인데 한국이 침범해 있다면서 원래 자기들 땅이니 언제간 찾아와야 된다고 배우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렇게 왜곡된 역사를 일본 국민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면 그걸 배우는 학생들이 자라서 우리가 잘못배웠네, 잘못 알고 있었네 할까요? 그런 사람은 극소수겠죠.)
일본우익이 일본시민을 우롱한다는 것은 일부 무지한 일본국민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 봅니다. 만약 한국 국민들이 "아이치현다케시마"를 한국땅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거라면 일본인들 가만 있을까요. 일본 국민들이 다 바보입니까? 너무 교활하고 영악해서 탈이죠.
일본 국민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인, 일본 외교부, 일본 정부에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말하면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하는 것은 단지 일본
우익과 시마네현 사람들만 주장하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치밀한 계획아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일본국민들도 속으로 바라고 있죠. 손해볼 것은 없으니.
그래서 우리는 그 주장에 대해 "그래 독도는 우리땅이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다"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다케시마를 독도가 아닌 일본의 "아이치현다케시마"로 인식하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다"하구 맞장구쳐주면 나중에 일본놈들은 자기네가 다케시마라고 말했던 섬은 "독도"라고 말할것입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뜻을 알겠는지요?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런 글을 쓴 사람은 국내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중 일부 일본우익단체나 친일단체일것입니다. 독도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지기 전만 해두 친일 카페나 친일사이트가 존재하였습니다. 독도문제가 크게 거론되면서 네티즌들의 신고로 거의 폐쇄되었지만. 그런 친일사이트를 운영하던 국내 거주하던 일본인이 지금은 이런 지능적인 고수단으로 우리국민 네티즌들의 사고를 혼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주로 올라가는 곳은 정신적으로 성숙된 어른들이 찾는 사이트나 카페가 아니라 게임사이트, 게임카페 등 연령이 낮은 네티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뿌리고 다니는 아이디는 모두 하나같이 블로그가 생성된 이가 없으며 다 임시로 만들어진 아이디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주민번호 생성기로 타인 주민번호로 도용해서 만든 회원이라는 거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일본에 대해 적대감정을 갖자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하고 그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곳곳에 뿌려진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런 글을 보시면 냉정한 답글을 달아서 다른 네티즌들이 그 글을 처음 보았을때 혼돈되지 않게합시다.
[네이버 독도 수호 클럽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