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목.적.

일지를 쓰면 이런 것이 좋다^^

황금인간 2008. 3. 27. 19:31
 

일지를 쓰면 이런 것이 좋다

 


 

1)오늘의 평가와 미래에 대한 도전

일지의 첫 번째 효용은 오늘에 대한 평가다.

오늘은 무엇을 했고 무엇을 못했다 는 확인 작업을 솔직하게 평가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늘의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여러분은 매일 밤 다음날 할 일 8가지를 정하고 내일 날짜를 적은 일지에 기록한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일지에서는 하루에 이룰 목표를 8개로 한정하고 있다.

왜 5개나 10개가 아닌 8개일까? 이는 7土2 이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20년간 3만명 이상을 지도하면서 터득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반드시 해야할 목표를 머릿속에 입력한 후에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하루를 끝낸 후 8개의 목표를 o와 x로 평가한다. 이때 △표시는 하지 않도록 하라. 목표의 평가는 완수했는지 그렇지 못한지를 분명하게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는 있을 수 없다.

그날 반드시 해야 할 목표를 그날 안에 o,x 표시로 확인함으로써 해냈다는 만족감 또한 높아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과거의 실패에 대한 후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루에 한개 씩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간다면 한달이면 30개, 일년이면 365개를 해낼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스스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2)마음의 항아리에 에너지를 채운다

그날 한일을 분류하는 작업이 끝났다면 이번에는 마음의 항아리에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말 태도 사건이나 장면을 일지에 적어 넣으라. 처음에는 쉽게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 의식적으로 ‘에너지원’을 찾는 동안 일지에 쓸 수 잇는 말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다가도 힘이 불끈 솟는 말이나 용기가 샘솟는 장면이 나오면 곧 바로 메모한다. 책을 읽다가 감명을 받은 구절에 밑줄을 그어 둔다. 마음의 컵이 위로 향한 사람을 만나면 본받고 싶은 점을 마음에 새겨둔다

이렇게 매일 매일 일지에 적으면 자신만의 방대한 에너지원이 저장된다. 이것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만의 보물이 될 것이다.

 

마음의 항아리에 담긴 에너지가 줄거나 회사에서 기분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힘들어서 도중에 목표를 포기하고 싶을 때 그동안 모아둔 에너지원을 열어 보면 순식간에 에너지가 재충전되어 다시 의욕에 넘치게 될 것이다.

 

3) 인생의 질을 높인다.

일지는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한다. 귀가후의 생활 시간대를 점검하여 집에 돌아온 후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의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4)마음,기술,신체,생활,그외의 관점에서 하루를 평가하고 점검한다.

항목을 여러 가지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5점 만점으로 매일 평가를 해보자. 오늘은 과연 몇점짜리 하루였을까? 항목 10개를 만들어서 50점 만점으로 체크하여 그래프로 그려보자.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의 차이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오늘 세끼 식사를 꼬박 했는가’라는 항목이 있다면 세끼를 먹으면 5점, 아침을 거르면 3점 이런 식으로 체크를 해보자

 

5) 불만과 불평을 해도 좋지만 마지막은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맺는다.

일지의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기술한다. 그날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반성 또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적으라.

이제까지는 불평 불만 하소연이 마음의 항아리에 담긴 에너지의 양을 줄이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하라고 충고했다. 일기가 아닌 일지를 적는 이유도 이때문이었다.

그러나 누구나 가끔은 불평 불만 하소연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면 지나치게 틀에 얽매이게 되고 만다 따라서 자유기술란에는 불평불만하소연을 적어도 좋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마지막에는 ‘다음에는 반드시 잘 해내겠다’라는 밝고 긍정적인 글로 마무리 해야한다는 것이다.
 

출처 : 성공의 교과서 (혜문서관)